문희경 나이 결혼 프로필

문희경 나이 결혼 프로필

문희경 나이 프로필

 

나이 : 1965년 9월 23일 (55세)

 

데뷔 : 1987년 MBC 강변가요제

 

문희경의 나이는 1965년 9월 23일생으로 올해 나이 55세이다. 고향은 제주도이다.

고등학교 시절까지는 제주도에서 생활하지만 숙명여대에 입학하게 되면서 서울로 간다.

대학 시절 숙명여대 안에서 문희경은 이금희 , 유난희와 더불어 3대 퀸카라고 불렸을 정도로 당시 뛰어난 외모를 알 수 있다.

 

문희경은 배우로 알려져 있지만 1987년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가수로써 연예계 데뷔를 했다. 강변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하지만 당시 동상을 차지했던 티삼스의 노래 매일매일 기다려가 임팩트가 강했던 탓인지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다.

 

 

강변가요제 이후 갈 곳 잃은 연정 , 예전 같지 않은 너 등으로 인기를 끌지만 1990년 중반 가수로서의 한계를 느낀 문희경은 배우로 전향하게 된다.

 

 

문희경은 드라마에서 악역이나 못된 역할을 많이 하지만 뮤지컬에서는 카리스마 있는 연기를 보여주면서 의외에 모습을 보여줘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2010년까지 문희경은 뮤지컬 , 영화 , 드라마를 넘나들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하지만 그녀의 전성기는 2011년부터였다. 2011년 이후 수많은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

 

문희경의 출연 드라마로는 49일 , 애정만만세 , 태양의 신부를 시작으로 별도 달도 따줄게 , 대풍수 , 가족의 탄생 , 귀부인 , 잉여공주 , 내일도 칸타빌레 , 당신만이 내 사랑 , 별별 며느리 , 여름아 부탁해 , 우아한 가 , 슬기로운 의사생활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KBS 인기 드라마 누가 뭐래도에 출연해 뛰어난 연기실력을 뽐내고 있다.

 

문희경은 2015년에 복면가왕에 사모님은 쇼핑 중이라는 이름으로 참가하기도 했는데 한영애의 누구없소를 부르고 아리의 365일을 부르면서 다시한번 배우로서의 문희경이 아닌 가수로서의 문희경을 떠올리게만들기도 했다.

 

이후 래퍼로서의 도전을 하기도했는데 2016년 할머니들의 랩 배틀 프로그램 힙합의 민족에 출연해 준우승을 하기도 하고 , 송민호와 함께 작업했던 엄마야라는 곡은 정식으로 음원에 발매되기도 했다.

이때 할미 냄이라는 이미지를 구축했다.

 

 

이후에도 보이스트롯에 참가해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하고 "뇌출혈로 투병 중이신 아버지를 위해 불렀다"라며 안타까운 사연을 전하기도 했다.

 

문희경 결혼

 

문희경은 뮤지컬 연출가와 결혼한 걸로 알려져 있다. 자녀는 딸이 있고 남편과 이혼 루머가 있지만 이혼은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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