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 손예진

 

 

 

 

현빈 ♥ 손예진

 

 

지난 1월 1일 현빈의 소속사 'VAST 엔터테인먼트'와 손예진의 소속사 '엠이스팀'에서

"두 배우가 작품을 통해 인연을 맺게 됐다"라도 밝혔다.

 

 

디스패치는 현빈과 손예진은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종영 이후 서로 좋은 감정이 생겼고

8개월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두 배우는 2018년 영화 '협상' 이후 4번 만에 공식적으로 열애설을 인정했다.

 

 

 

2018년 영화 '협상'에서 호흡을 맞추었던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개봉 후 첫 열애설이 나왔지만

현빈과 손예진은 열애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이후 2019년 1월 미국 LA의 한 마트에서 두 사람이 같이 있는 사진이 돌면서 두 번째 열애설이 돌았다.

이에 두 사람은 "영화를 끝내고, 미국으로 휴가를 갔다. 가각 다른 일정을 떠났고, 서로 LA에 있다는 걸 알게 됐다.

그래서 뭉쳤다."라는 말로 열애 사실을  부인한다.

 

 

2020년 1월 세 번째 열애설이 돌았다.

하지만 현빈과 손예진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이후 2021년 1월 네 번째 열애설만에 공식적으로 열애 사실에 대해 인정한 것이다.

 

손예진은 1월 1일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분들 주시는 사랑과 응원 항상 가슴속에 간직하고 있어요..

새해에는 더 좋은 일이 많길 바라요. 건강하세요"라는 팬들에게 새해인사와 함께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있음에 감사드리고 예쁘게 자알 가꿔가 보도록 노력할게요"라고

현빈과의 열애설이 사실임을 밝힌다.

 

 

 

현빈 프로필

 

본명 : 김태평

 

 

나이 : 1982년 9월 25일 (40세)

 

 

키 : 185cm

 

 

혈액형 : B형

 

 

데뷔 : 2003년 드라마 '보디가드'

 

 

현빈은 학창 시절부터 잘생긴 외모로 유명했다고 한다.

 

당시 연극반이었던 현빈이 공연을 하는 날에는 현빈을 보려는 사람들로

표가 매진이 될 정도였다고 한다. 현빈은 2003년 KBS 드라마 '보디가드'로 첫 데뷔를 한다.

 

 

이후 시트콤 '논스톱'에서 신화 멤버 전진이 하차 후 현빈이 주연을 맡게 되면서 얼굴을 알린다.

 

2005년에는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현진헌 역을 맡으며 '삼식이'라는 캐릭터를 얻게 되는데

당시 전국에는 삼식이 열풍을 불러일으킬 정도였고 차세대 한류스타로 주목받기까지 했다.

 

이후 2010년 SBS 드라마 '시크릿 가든'에서 김주원 역으로 하지원과 호흡을 맞췄다.

드라마 대사 중 '이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 , '이 어메이징한 여자야' 등 유행어를 만들었고 

 

극 중에 입었던 반짝이는 운동복과 윗몸일으키기 등 많은 화제가 있었다.

'시크릿 가든'에서 현빈은 제2의 전성기가 왔다고 할 정도로 큰 인기를 얻는다.

 

 

 

이후 2019년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과 호흡을 맞춘다.

극 중 현빈은 북한군 대위 '리정혁'역으로 출연하는데

 

사랑하는 여자를 지키기 위해 몸을 던지는 사랑꾼 캐릭터로 많은 인기를 끌게 됐고

'사랑의 불시착'을 시작으로 손예진과 연인관계로까지 이어진다.

 

 

 

 

 

손예진 프로필

 

본명 : 손언진

 

 

출생 : 1982년 1월 11일 (40세)

 

 

키 : 165cm

 

 

혈액형 : A형

 

 

데뷔 : 1999년 CF '꽃을 든 남자'

 

 

 

 

손예진은 김혜수와 함께한 CF '꽃을 든 남자'를 시작으로 데뷔를 한다.

2001년 첫 주연을 맡은 인기 드라마 '맛있는 청혼'에서 얼굴을 알리고 

 

같은 해에 '포카리스웨트' 광고를 찍게 되는데 '포카리스웨트' 광고가 히트를 치면서

손예진은 청순의 대명사로 자리 잡게 된다. 

 

 

 

이후 영화  '클래식', '내 머릿속의 지우개'에서 큰 인기를 끌게 된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에서 손예진은 소지섭과 호흡을 맞췄는데

당시 멜로 영화 중에서 '내머리속의 지우개'가 1위를 할 정도로 인기를 끌게 된다.

 

2018년 영화 '협상'에서는 손예진은 현빈과 호흡을 맞춘다.

하지만 아쉽게 영화 '협상'은 흥행하지 못했다.

이를 시작으로 현빈과 손예진의 열애설이 돌기 시작했다. 

 

 

2019년에는 '사랑의 불시착'에서 손예진은 대한민국의 재벌 상속녀 '윤세리'역으로 큰 인기를 얻게 되고

이후 현빈과 인연이 깊어져 연인관계까지도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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